외식업계, 초복 앞두고 보양식 마케팅 활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외식업계가 초복을 앞두고 각종 보양음식 마케팅 삼매경에 빠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초복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유명 맛집의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을 비롯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올해 상반기 롯데홈쇼핑의 가정간편식 주문금액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으며, 지난달에는 냉면 등 여름 제철 식품 주문수량 약 3만세트, 주문금액 15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초복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집에서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TV, 모바일 채널을 통해 유명 맛집 삼계탕, 베테랑 요리연구가의 보리굴비 등 고품질의 간편 보양식을 집중 판매한다.
한촌설렁탕은 다음 달 18일까지 ‘49일간의 여름극복’이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대표 보양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보양식 메뉴로는 양지고기, 소머릿고기, 도가니, 인삼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소한마리 한촌탕’, 설렁탕 육수를 삼계탕에 적절하게 적용한 ‘삼계설렁탕’, 콜라겐이 가득한 소 도가니를 푹 고아 만든 ‘도가니탕’,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소꼬리를 넣은 ‘꼬리곰탕’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메뉴는 행사 기간에 기존 가격보다 3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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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 출시된 국내산 닭 반 마리와 고소한 누룽지가 들어간 ‘누룽지 반마리 삼계탕’도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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