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2030년 글로벌 탑 10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6,6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5.66% 거래량 319,558 전일가 102,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SK바이오팜, R&D 세션서 TPD 중심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략 공개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이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2일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은 '2030년 글로벌 탑 10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목표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미국 사업 가속화 ▲지역별로 차별화된 성장 모델 개발·실행 ▲제품 개발 영역 확대 및 신규 파이프라인 지속 창출 ▲최신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R&D) 플랫폼 혁신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회사 측은 미국 시장에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경질환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신약 후보군 및 유망 제품 도입 등을 병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및 아시아권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실행한다.
혁신 신약은 R&D 영역을 기존 중추신경계 질환에서 뇌질환으로 확대해 뇌전증·희귀 신경계 질환·정신질환·항암 등 4대 질환군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 등을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을 가속화하고, 첨단 리보핵산(RNA)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신약을 창출한다.
ESG 경영도 본격화한다. SK바이오팜은 지속가능경영서를 최근 첫 발간해 ▲헬스케어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역량있는 행복한 구성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환경영향 최소화 등 5대 중점 영역별 중장기 실천방안을 마련해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특히 SK그룹 전체 비전에 발맞춰 ‘2040년 탄소 중립(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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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경영’에 기반해 SK그룹 제약·바이오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며 “치료제 개발을 넘어 헬스케어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기업가치 50조원의 글로벌 탑 티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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