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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일 "위기 발생 이전의 고용수준 회복을 위한 양질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자리·고용 분야 예산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협의회에는 주무부처, 민간 고용지원 서비스 기관, 폴리텍 대학 등 사업 수행 기관, 학계·직업훈련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내년도 일자리 예산 방향으로 ▲직업훈련 체계 개편 ▲전 국민 고용안전망 확충 ▲맞춤형 고용노동서비스 제공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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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차관은 "그동안 코로나19 고용위기에 대응해 5차례 추경 편성 등을 통해 고용 유지와 일자리 창출에 재정을 집중 투자한 결과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해 지난해 고용충격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 3월부터 취업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고용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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