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취임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로 취임한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이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파파존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파파존스는 서창우 회장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총재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1905년 미국의 폴 해리스 변호사가 설립한 국제로타리는 203개국 120만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세계 최대 민간 봉사 단체다. 한국은 1927년 경성로타리클럽 창립을 계기로 국제로타리와 연을 맺었으며 1961년 12개 클럽으로 구성된 한국로타리의 지구(375)가 발족했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약 104개 클럽, 2400여명 회원이 활동하는 곳으로 한국로타리의 첫 지구를 전신으로 하는 한국의 종주(宗主) 지구다.
서 회장은 이날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3650지구 내 18~30세로 조직된 로타랙트 클럽에 미래 세대를 적극 유입해 젊은 로타리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청년 회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것 외에도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임기 내 목표”라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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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는 유장희(전 동반성장위원장) 3650지구 전 총재, 이동건(부방그룹 회장) 국제로타리 전 회장을 비롯한 지구 내 클럽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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