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학습관 문 열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전날 서면 동산리에 위치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새롭게 단장된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휠체어리프트차량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428㎡ 규모로 건립된 평생학습관은 건강운동실, 디지털영상실, 평생학습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사업비 43억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장애인 휠체어리프트 차량은 매립형 휠체어리프트와 고정벨트 등 다양한 편의장치를 설치했고, 40개의 일반 좌석과 2개의 휠체어를 실을 수 있게 제작돼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협소한 공간과 현재 운행 중인 셔틀버스 노후로 이용자들의 안전이 걱정됐었는데, 새롭게 단장된 평생학습관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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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은 “평생학습관 준공과 함께 휠체어리프트차량 제공으로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서비스 제공 기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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