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고천암생태공원 바닥분수에서 무더위 식혀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생태공원 등 야외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해남군은 지난 19일부터 고천암생태공원 바닥분수를 가동하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생태공원 방문자에게는 발열 체크 및 안심콜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입장하고 있으며, 바닥분수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 등을 지켜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고 있다.
바닥분수는 목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2시, 오후 3∼4시 각 2회 운영되며, 7월 중순 이후 방학 기간이 되면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를 위해 운영을 멈춘다.
군은 올해는 어린이들의 불볕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터 상부에 그늘막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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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천암에 위치한 고천암자연생태공원은 바닥분수가 있는 에코센터, 철새와 고천암호의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조류관찰센터와 조류탐조대, 고천암호 갈대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갈대 탐방로, 자전거 애호가를 위한 에코트레킹 쉼터가 고천암호를 둘러 조성돼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 등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있어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이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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