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연 신임 사장 취임…'業 확장' 미래성장동력 확보

김홍연 한전KPS 신임 사장이 25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세계 넘버원 전력설비 정비산업 그랜드 플랫폼 기업'을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신임 사장이 25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세계 넘버원 전력설비 정비산업 그랜드 플랫폼 기업'을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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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전KPS는 김홍연 한국전력공사 전 서울지역본부장이 1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78년 한전에 입사해 한전 해외사업운영처장, 그룹경영실장,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으로의 에너지 전환과 발전 정비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한전KPS가 그린에너지 지속성장 기업이 되도록 '업(業)의 확장'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한전KPS가 고객지향을 통해 고객의 폭넓은 신뢰를 받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하며,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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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에겐 성장의 발판이 돼 온 주인의식, 도전정신, 혁신의지를 되새기자고 했다. 김 사장은 "'세계 넘버원 전력설비 정비산업 그랜드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그린 에너지 지속성장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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