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계열사 마이데일리 신임 대표에 장윤호 전 KBO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주 LA 텍사스 특파원,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거쳤고 스타뉴스 대표에 이어 KBO 사무총장과 총재특보를 지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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