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의회 표병호 의원(민주당, 양산3)은 지난 22일 도립양산 노인전문병원의 환자 치료·진단 및 요양 시스템과 치매 지원프로그램 등을 점검했다.
이날 표 의원은 코로나19 방역과 예방 접종 실태를 파악하고, 병원 치매 환자 대응 체계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표 의원은 "현장에 와서 보니 의료인력 기준, 운영 등에 애로사항이 많음을 공감하며, 공립요양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도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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