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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길거리에서 '성범죄 신고' 유명 교수 직위해제

최종수정 2021.06.23 13:39 기사입력 2021.06.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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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길거리에서 '성범죄 신고' 유명 교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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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지인을 강제로 추행한 의혹으로 경찰에 신고된 유명 교수가 직위 해제됐다.


23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방의 한 국립대는 이날 오전 60대 A 교수를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칙에 경찰이나 감사원 등의 수사를 받는 교수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하면 즉시 직위를 해제할 수 있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지난 19일 오후 10시 20분께 A 교수가 강남구 청담동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지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증거 자료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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