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 종목] NAVER, 기업가치 향상 포인트 '콘텐츠'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23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805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의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웹툰·웹소설 기반 2차 영상사업 확대와 제페토 기반 로브록스 비즈니스 모델 추가에 따른 콘텐츠 기반 성장성 확보 여부가 기업가치 향상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봤다.
KTB투자증권은 네이버의 올 2분기 매출액으로 1조6130억원, 영업익은 328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지난 분기 대비 각각 7.6%, 13.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20.3%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식보상비용 중심 인건비 증가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마케팅비 증가가 영업이익률을 제한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꼽았다.
특히 KTB투자증권은 웹툰·웹소설 사업 성장성이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플랫폼 정비 시기를 감안할 때 3분기부터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왓패드 인수 완료에 따른 웹툰·웹소설간 IP 연계와 2차 영상사업 확대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2차 영상사업 경우 글로벌 OTT 사업자 또는 거대 제작사와 지속적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사업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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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경우 하반기 게임 기능 추가로 크리에이터 기반의 다수게임을 통해 Roblox BM 추가를 도모할 것으로 봤다. 다만 컨트롤 최적화 등 기술적 개선과 게임 자유도 증가 등이 선행돼야 사업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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