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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파월 발언 기대감…코스피 3260대 상승마감

최종수정 2021.06.22 16:02 기사입력 2021.06.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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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천스닥' 유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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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강보합세을 유지한 채 소폭 상승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시장 불확실성을 잠재울 발언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71%(23.09포인트) 오른 3263.88에 마감했다. 3245.79로 강보합 개장 이후 상승폭을 넓혀가며 3260선에 안착한 것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유동성 축소 우려 등 시장 전체에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에서 이를 해소시켜주는 발언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라며 "조만간 발표될 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소폭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에 유동성 공급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반영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21일(현지시간) 미 의회 하원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위원회에 출석해 발언할 내용을 담은 문서에서 경제 회복세가 계속되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318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54억원, 10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6%(057포인트) 오른 1011.56에 장을 마쳤다. 1012.01로 소폭 상승 개장한 이후 한때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천스닥'은 유지됐다. 이후 다시 상승 반전, 1011대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현대차 의 상승폭이 3.4%로 가장 컸다. 이어 기아 (2.7%), 카카오 (2.5%), LG화학 (2.4%), 삼성SDI (0.2%), 삼성전자 (0.1%) 등의 순서였다. 셀트리온 (-2.3%), NAVER (-1.5%), 삼성바이오로직스 (-0.9%) 등은 떨어졌다. SK하이닉스 는 보합을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227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46억원, 28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4.15%), 오락·문화(1.05%), 제약(0.60%), 기계·장비(0.49%) 등의 순서로 상승폭이 컸다. 유통(-1.15%), 기타제조(-0.69%), 인터넷(-0.53%)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씨젠 의 낙폭이 -4.0%로 가장 컸다. 이어 에이치엘비 (-3.8%), 에코프로비엠 (-2.1%), 셀트리온헬스케어 (-1.9%), 알테오젠 (-0.7%), 카카오게임즈 (-0.1%) 등이 순서였다. CJ ENM (0.4%)과 SK머티리얼즈 (0.2%)만 올랐다.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 은 보합을 기록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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