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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총력’

최종수정 2021.06.22 11:31 기사입력 2021.06.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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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경기부양…6월 말까지 3020억원 집행

강상구 부군수 주재로 관계 실·과·소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강상구 부군수 주재로 관계 실·과·소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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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강상구 부군수 주재로 관계 실·과·소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신속 집행 대상 사업 중 2억원 이상 미완료 사업 총 261건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6월까지 최종 집행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본예산 사업과 이월사업 중 애초 계획 대비 추진상황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사유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면밀한 검토를 했다.


군은 오는 6월 말까지 행정력을 집중, 신속 집행 대상액으로 책정된 6474억원 중 64.6%인 3020억원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 연초부터 월별 집행계획에 따라,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선고지 등 행안부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대응 지역 경기 부양 및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방재정 운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방재정 1조원 시대를 연 가운데 지난해에는 1조 918억원의 예산으로 8962억원을 집행해 역대 최고의 집행률(82.1%)을 달성했다.


이는 확장된 재정 규모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업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 운용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앞으로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부진 사유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통해 신속 집행 실적을 높여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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