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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점심시간 휴무제' 대비 맞춤형 민원실 운영

최종수정 2021.06.21 14:08 기사입력 2021.06.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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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점심시간 휴무제' 대비 맞춤형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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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북구는 점심시간 휴무제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휴무제 시행과 동시에 평일 오전과 야간에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매주 화요일은 주민이 출근시간을 이용해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은 근무 시간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와 인터넷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인감, 전입세대열람, 여권 등은 민원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매일 오후 7시까지 업무를 처리한다.


예약은 민원 처리일 2일 전까지 북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28개 모든 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고령층 등을 배려해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구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에 소리함을 설치, 점심시간 휴무제 관련 주민 의견과 불편사항을 수렴해 민원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점심시간 휴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구민을 배려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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