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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핑크 나온다…프로맥스에 첫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최종수정 2021.06.21 13:52 기사입력 2021.06.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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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핑크 렌더링

아이폰13 핑크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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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올 하반기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13(가칭)에 핑크색이 컬러 옵션으로 포함되고, 프로맥스 모델에는 4000mAh 이상 대용량 배터리가 아이폰 최초로 탑재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21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 씨넷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아이폰13은 9월 중순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신제품 사양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대만 TF인터내셔널 증권의 궈밍치 분석가는 올해 출시되는 신형 아이폰도 아이폰12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등 4가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아이폰13 라인업은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확대되고 카메라 사양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잇따른다. 앞서 IT팁스터 L0vetodream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13과 아이폰13 프로의 배터리 용량이 최대 3095mAh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폰13 프로맥스의 경우 4325mAh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폰아레나 역시 아이폰13 프로맥스가 4000mAh이상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첫 아이폰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씨넷은 "경쟁사들의 프리미엄 폰에 비해 애플의 배터리는 부족한 수준"이라며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 범위는 4000~5000mAh"라고 언급했다.

아이폰13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13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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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온라인에는 아이폰13 렌더링도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맥루머스가 공개한 아이폰13 렌더링을 살펴보면 전작의 형태를 유지하되, 후면 카메라 면적이 넓어진 모습이 확인된다. 이는 카메라 기능 개선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먼저 아이폰13은 줌 기능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폰13 모든 모델에서 영상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센서 시프트 안정화(sensor-shift stabilization)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프로, 프로맥스에만 지원됐던 라이더 센서 역시 모든 아이폰 모델로 확대 적용될 것을 보인다.

애플이 아이폰5c에서 첫 선보였던 핑크색 옵션도 부활할 것이라는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SNS 상에는 아이폰13 핑크의 렌더링이 공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구권에서 13이라는 숫자를 꺼리는 점을 고려해 아이폰13의 이름이 바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씨넷은 "애플이 13을 건너뛸 수도 있다"며 "미신적인 이유로 고층빌딩의 엘리베이터 버튼에서 13을 생략하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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