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핵심 거점,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 개소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 건립 완료하고 18일 개소식 가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부지 내 의료장치 실용화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18일 개소식을 했다.
의료장치 실용화센터는 17개 기업입주공간과 39종의 연구 개발과 생산지원 장비, 4개의 GMP 생산 시설을 갖췄다.
도내 의료기기 지원 핵심 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기기·의료 용품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의료기기 분야 전주기 기업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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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도 경제부지사는 "2019년 9월 김해시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라 연구소기업 설립과 유망 기술 이전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도에서는 바이오산업 고도화와 앵커 기업 유치를 위해 바이오 분야 창업생태계 조성과 중견기업-신생기업 간 협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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