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군민 안전 ‘주요 등산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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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주요 등산로 30개 노선을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내달까지 읍·면별로 구간을 배정하고 성수산과 백련산 등산로 등 30개 노선 77㎞ 구간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점검을 통해 등산객 안전,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이나 파손된 등산로 시설물 등에 대해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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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등산로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등산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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