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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참가자 모집

최종수정 2021.06.15 09:43 기사입력 2021.06.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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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접수, 150쌍 선발…7월 3일 온라인 개강
멘토에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부부심리상담 전문가 최성애 박사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와 건강한 부모되기를 주제로 신혼부부 대상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이하 신혼부부학교) 이론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와 건강한 부모되기를 주제로 신혼부부 대상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이하 신혼부부학교) 이론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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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와 건강한 부모되기를 주제로 신혼부부 대상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이하 신혼부부학교) 이론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부터 유한킴벌리는 서울YWCA와 함께 13년째 신혼부부학교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신혼부부학교는 7월 3일에 개강한다. 신혼부부 모집 인원은 총 150쌍으로 서울YWCA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겐 기념 티셔츠와 유한킴벌리 친환경 제품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론편 강사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뇌과학으로 부부 소통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배우자의 감정과 행동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풀어서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성애 HD행복연구소 박사는 ‘갈등에 대처하는 우리 부부의 자세’를 주제로 부부간의 존중과 세심한 배려의 중요성을 이야기 나눌 계획이다. 이론편에 이은 실천편은 하반기 9월에 개최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세계 최하위권의 출산율 개선은 제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남녀 간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를 통해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신혼부부들에게 소통의 기회와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복한 부부소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혼부부학교는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환기하기 위해 ‘쓰담걷기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쓰담’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는 행동을 뜻한다. 부부가 함께 6만보 쓰담걷기를 실천하고 인증샷을 게시하면 선착순 500쌍의 이름으로 나무가 심겨진다. 해당 나무는 유한킴벌리와 산림청, 생명의숲이 조성하는 국내 1호 탄소중립의 숲(용인 석포숲)에 심어 가꿀 예정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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