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빙그레, 유망 스타트업 키운다
푸드테크 분야 기술·솔루션·아이디어 혁신 스타트업 10개사 선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창업허브가 빙그레와 함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푸드테크,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솔루션 분야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창업허브는 빙그레와 대기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술·솔루션·아이디어 서비스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와 빙그레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월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10개 기업은 총 3개월 간 사업화를 위한 기술검증(PoC) 과정을 거치게 된다. 빙그레의 검토 후 PoC를 진행하게 되며 투자 검토도 이뤄진다. 또한 서울창업허브의 사업화 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이며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푸드테크, 친환경, 디지털 솔루션, 딜리버리 솔루션, 아이디어 등으로 빙그레와 협업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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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서울창업허브 파트장은 "우수한 기술,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스케일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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