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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성 샘플 채취…우주개척 도전장

최종수정 2021.06.13 14:23 기사입력 2021.06.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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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국이 2025년 전후 지구 근처에 있는 소행성의 샘플을 채취하고 혜성 탐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쉬훙량 중국 국가우주국(CNSA)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 2030년께 화성에서 샘플을 채취해 돌아오는 임무와 목성계를 탐험하는 임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내년 말까지 우주 정거장을 건설해 우주인이 장기 체류하면서 우주 과학 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쉬 대변인은 중국이 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025년)에 창어 6호와 창어 7호 달 탐사선을 발사해 달 극지 지역 환경과 자원을 탐사하고 샘플을 채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창어 8호도 발사할 예정이다.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던 우주개척에 도전장을 던지며 우주굴기를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창어 5호가 달 샘플을 가지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다.

지난달 중국의 화성 탐사선 톈원 1호는 화상 착륙에 성공했고, 지난 11일 탐사 로버 '주룽'이 촬영한 화성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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