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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배우는 ‘미래융합학부’ 입학금 면제 … 동의과학대, 올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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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배우는 ‘미래융합학부’ 입학금 면제 … 동의과학대, 올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최종수정 2021.06.11 16:58 기사입력 2021.06.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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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사업 중간평가서 ‘계속지원 대학’ 4년 연속 뽑혀

2023년까지 성인학습자 전문학사 학위과정 운영

성인학습친화 학사제, 장학혜택, 온·오프학습 구축 평가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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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LiFE’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성인 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 체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대학은 사업 중간평가에 따라 최대 4년(2+2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성인 학습자 대상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동의과학대는 2019년 동남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LiFE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 성인 학습자 학업 수요와 지역사회·산업체 인력수요 등을 고려해 사회복지요양서비스과, 부동산공유비즈니스과, 양조발효과, 헬스융합복지과 4개 학과를 운영한다.

지난 4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동의과학대를 비롯한 5개 전문대학이 ‘계속지원 대학’으로 뽑혔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체계적인 교육 관리 운영 체계 구축과 교육의 질 관리를 통해 성인 학습자 친화적 교육 및 학습 운영, 성인 학습자 지원 등의 평가 영역에서 평균치를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DIT-QLM 체계 도입을 통한 성인 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 운용 ▲성인 학습자 학비 경감을 위한 장학혜택 확대 ▲모바일 기반 LMS를 통한 온·오프라인 학습환경 구축 ▲다양한 취·창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고등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 따라, 동의과학대는 2023년까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김영도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융합학부 전 구성원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평생교육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부산권역 전문대학을 대표해 본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잘 완수해 평생직업교육 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의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했다.


동의과학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미래융합학부 4개 학과 신입생 110명을 모집한다. 미래융합학부는 일·학업병행 성인 학습자를 고려해 주 1회 대면 수업과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되며, 신입생 전원은 입학금이 면제된다.


또 최대 100%까지 장학금을 지원해 성인 학습자가 학비 부담에서 벗어나 대학 생활에 집중하고 원활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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