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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석열 공수처 수사에 "'윤석열 찍어내기' 이은 '죽이기' 플랜"

최종수정 2021.06.11 08:03 기사입력 2021.06.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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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윤동주 기자 doso7@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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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착수한 데 대해 "문재인 정권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주 후보는 10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파일'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더니 윤 전 총장을 향한 정권의 마각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이 정권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해 온 '직권남용' 혐의란다. '윤석열 찍어내기'에 이은 '윤석열 죽이기' 플랜"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주 후보는 "윤석열 전 총장을 지금의 범야권 유력 대선후보로 키워 준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죽이려 할수록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은 더 커져만 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페이스북 캡처

사진=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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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보는 "비로소 정부여당이 야당의 비토권까지 빼앗으며 공수처 출범을 강행한 이유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역시나 공수처가 정부의 입맛에 맞춰 조자룡 헌 칼 쓰듯 '윤석열 죽이기'에 나서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권남용죄를 남용하다가 문재인 정권에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경고했다.

박현주 인턴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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