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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Q 철근생산 50만t 늘 것…구매용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검토"(종합)

최종수정 2021.06.09 10:34 기사입력 2021.06.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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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경제중대본회의 겸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 주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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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분기 철근 생산량은 1분기보다 약 50만t 증가할 전망"이라고 9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7차 경제중대본 겸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국내 철근 유통가격은 1t당 12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 급등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는 "철강용 원자재, 철근 신속통관 지원과 업체 설비보수 연기, 철근 우선생산 및 수출물량 내수 전환 등을 통해 2분기에 1분기 대비 약 50만t 늘어난 279만t의 철근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기연장·공사비 조정 등 조치 가능토록 지침을 시달하고 철근구매용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매주 관계부처 합동 실태 점검을 통해 매점매석은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디지털 인프라 등에 대한 세제 혜택 제공 추진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 등 핵심전략기술 연구개발(R&D)·시설투자에 세제·금융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유턴기업 대상 법인세 감면요건 완화방안과 디지털 인프라를 뉴딜 인프라펀드 세제혜택 대상에 신규 포함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 부문에선 소비 모멘텀을 높이기 위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개최할 것"이라며 "올해는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2870여개의 대중소 유통업체·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 재편에 따른 갈등 조정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한걸음 모델' 관련 정책 계획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올 상반기 한걸음 모델 신규 대상과제로 드론·로봇 등을 활용한 소화물배송과 안경 온라인 판매서비스 등 2건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백신 우선접종자 범위를 넓혀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기업인 해외 출국시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을 기존 3개월 미만 출장자에서 12개월 이상 장기 출장자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 ▲내년 도입 예정인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 1년 유예기간 부여 검토 ▲내국인 취업 기피업종 외국인 고용허용 검토 ▲오는 8월 자동차정비업 등록기준 개편을 통해 전기차 전용 정비업체 내연차 정비용 검사장비 구비의무 면제 추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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