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스타트업과 해외 의료로봇 시장진출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 해외 판로 개척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90% 거래량 865,474 전일가 7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은 바이오트코리아와 의료로봇 분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트코리아는 의료로봇 분야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이날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1 바이오 코리아 전시회 공동참가를 시작으로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바이오트코리아의 검체 채취 로봇은 원격 로봇제어기술로 의료진이 진행하던 바이러스 검체 채취 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사 1명당 최대 9대의 로봇을 통제할 수 있어 의료진의 피로와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현지 상황 분석 및 판매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며, 바이오트코리아는 기술영업 및 사업수행 등을 지원한다. 우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사의 법인 및 지사가 위치한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페루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