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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군이 7일부터 30세 미만 장병을 대상으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지난 3일 기준 30세 미만 장병중 접종 동의율은 86.5%(35만 8000명)이다.


이날 국방부는 군병원, 사단급의무대 등 91개 군 접종기관에서 6주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대상자들에 대한 접종을 7월 중 마무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접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2차접종까지 7월 중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30세 미만 장병들은 이달 중순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가능했지만 국내 백신 수급상황이 개선되면서 시기를 이날로 앞당겨졌다.

여기에 지난 4월 28일부터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시작한 30세 이상 장병·군무원 등에 대해선 내달 14일부터 2차 접종이 시작될 예정으로 이르면 7월 중으로 군 내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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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이 한국에 공여한 얀센 백신도 예비군·민방위 대원 및 국방 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접종을 10일부터 시작한다. 애초에 계획된 55만 분보다 많은 101만여명분이 예정돼 국내 접종률 상승에 대한 기대도 모아진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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