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원 5명 ‘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
김한종·강정희·전경선·이혁제·김정희 등 5명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원 5명이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등의 분야에서 눈부신 의정활동을 펼쳐 ‘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김한종(의장), 강정희(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전경선(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혁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정희(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이 ‘거버넌스 정치대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한국일보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의 발굴?확산과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의 활동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개척 ▲공동체역량 증진 ▲주민생활편익 확대 ▲코로나 대응 등 7개 주제분야에 대해 응모 접수 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한종 의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 현안 대응,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사회적 약자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난해 9월 제17대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을 이끌어 낸 성과 등이 높이 평가돼 ‘지방의원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정희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활력 증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경선 의원은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을 위한 노력과 광주·전남 시도 통합 등 굵직한 지역 현안에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고 주민 참여형 자치 모델 방안 마련 등의 공헌으로 ‘분권자치 강화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혁제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지원 근거 마련의 공이 인정돼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정희 의원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글로벌화 제안과 이를 통한 매출 급성장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미래개척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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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된 지금 지방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의정,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의정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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