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소년지킴이', 여가부장관 표창 수상 … 14년간 동아리활동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울진군은 전찬걸 군수가 1일 정례 조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앞장선 울진청소년지킴이(회장 전종식)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및 시상품을 전달<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는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 및 주체적인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 대한 포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울진청소년지킴이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군부에서 유일하게 지난 2008년부터 14년간 지속적으로 동아리 활동 기회를 지원·육성하는 등 청소년 여가문화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유튜브 채널 '울진청소년지킴이'를 통한 온라인 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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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힘껏 앞장서 온 울진청소년지킴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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