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549명… 수도권에서만 400명대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전국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일 50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60명보다 186명이 많은 수치로, 주말·휴일이 지나고 다시 확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05명(74.2%), 비수도권이 141명(25.8%)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237명, 경기 148명, 대구 34명, 부산 21명, 인천 20명, 경남 15명, 경북 12명, 강원 11명, 대전 10명, 전북·제주 각 8명, 울산 7명, 전남 6명, 충남 4명, 충북 3명, 광주 2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4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포함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