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앱 개편 후 단골 겨냥 자율 마케팅 가능

위메프오, '단골 케어' 효과…일반 점포 比 매출 7배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위메프오는 '단골 케어 기능'을 도입한 후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골 케어' 점포 매출이 일반 점포보다 7.6배 많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위메프오는 외식업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직접 단골 손님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가게 소식 등을 전할 수 있는 '단골 케어 기능'을 선보였다. 예를 들면 우리 점포를 단골로 지정한 손님에게 점포 소식을 전하거나 전용 프로모션 쿠폰을 제공할 수 있다. 프로모션 방식이나 세부 내용 등은 각 업소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점포 상황에 맞는 개별 프로모션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지면서 단골 케어 기능을 사용하는 점포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 간 매출은 서비스 도입 첫 주 대비 47.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골 케어 기능 도입 후 위메프오에 합류한 전체 외식업체 수도 직전 10주 대비 37% 증가했다.

AD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는 "단골 케어 기능은 위메프오 플랫폼을 자체 앱처럼 활용하도록 하는 취지"라며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플랫폼 이용에 큰 부담 없이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