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4명·포항 3명·경주 2명 … 경북도, 9명 '신규 확진'
1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701명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률이 10%(28일 기준)를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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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에서는 5월31일 김천과 포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 발생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4701명(해외유입 130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김천시 4명, 포항시 3명, 경주시 2명 등이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A노인시설 관련자이고, 2명은 S단란주점 관련자다. 나머지 1명은 지난 16일 확진된 전남지역 거주자의 접촉자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3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고, 경주시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도 감염경로 미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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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9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1.3명을 기록했다. 현재 24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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