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MBC '100분 토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각오 밝혀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전 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지역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전 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지역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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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차기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한 나경원 전 의원이 31일 "야권통합 단일후보를 만들어 정권 교체 승리하지 않으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10시40분부터 진행된 MBC '100분 토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마무리발언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우리 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을 때도 누군가 당 해체를 요구하고 떠날 때도 당을 지켜준 당원 동지, 국민 여러분이 있어 5년 만에 정권 교체를 꿈꾸게 됐다"며 "정권 교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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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 정치 인생을 내년 정권 교체에 걸었다"며 "연어는 알을 낳고 제 몸을 내줘 새끼의 자양분이 된다. 정권 교체의 자양분이 되겠다. 분열 아닌 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 승리를 안겨드리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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