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 통역하고 싶어요” 창원시, ‘결혼이민자 통역사 양성 과정’ 실시
결혼이민자 19명 대상, 강점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3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9명을 대상으로 '통역사 양성 과정' 첫 수업을 했다.
이번 교육은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9회기 31시간 주 3회 진행된다.
결혼이민자의 전문직 일자리를 위해 각자의 언어와 문화 강점을 활용한 전문 활동가 양성 특화 교육으로 기획됐다.
보고서 작성법, 상담, 법률, 경찰 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모의시연과 정보 제공 등 실전력 향상을 꾀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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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 참석한 6년 차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이번 교육을 많이 기다렸다. 현재 강사, 통역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10년 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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