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 안심식당' 100곳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음식점 100곳을 발굴, '남양주 안심식당'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이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식 기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방역과 위생에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다.

안심식당 지정조건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주기적 소독 환기, ▲음식 덜어먹기 적극 실천(떠먹는 국자, 개인접시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5가지 항목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조사와 평가절차를 거쳐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AD

시는 지난해부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업소를 발굴해 '남양주 안심식당'으로 지정 관리해 오며,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에 '남양주 안심식당' 표지판을 부여하고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