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물리학 주제 기초과학콘텐츠 경진대회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물리학을 주제로 한 '기초과학콘텐츠(물리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이 주체가 되는 과학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020년 화학, 생명과학 주제에 이어 올해에는 물리학이 주제가 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기초과학(물리)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서로 나누는 과학 축제다. 오는 7월 12일부터 개최되는 기초과학체험행사(슬기로운 과학생활)의 일환이다.
개인부문(1인)과 단체부문(2인 ~ 5인 이내)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의 주제는 생활 속 물리 아이디어, 물리학 원리가 담긴 재미있는 실험, 물리를 쉽게 풀어보는 스토리텔링, 그 외에 물리와 관련된 노래·댄스와 같은 이색 콘텐츠 등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7월11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5분 이내의 영상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의 기초과학 영상콘텐츠는 7월 12일부터 전용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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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는 7월 12일부터 2주간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개인부문 20편과 단체부문 20편을 본선 작품으로 선정하고, 7월 26일부터 2주간 시민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최우수작을 선정하게 된다. 최우수 참가자(개인 1명, 단체 1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품을 수여하며, 우수 참가자(개인 1명, 단체 1팀)에게는 상품을, 36편의 본선진출자(개인 18명, 단체 18팀)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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