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지난 25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 닫은 상점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지난 25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 닫은 상점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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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이 베트남에서 코로나19의 인도 변이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베트남 온라인매체 Vn익스프레스를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응우옌 탄 롱 베트남 보건장관은 새로 발견된 혼종 변이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탄 롱 장관은 "신규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우리는 이것이 인도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 변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라면서 "이런 사실을 세계에 발표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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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코로나19의 영국 변이 4종, 인도 변이 3종의 총 7종의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바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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