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나노스, 모더나 mRNA 탑재 LNP제형기술 코든파마 독점공급 부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나노스가 강세다. 모더나가 한국지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LNP 제형기술을 독점공급하는 코든파마와의 기술 제휴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54 기준 관련기사 퓨처코어, 3Q 영업익 193%↑…매출·비용 효율화 주효 퓨처코어, 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254%↑…흑자기조 유지 퓨처코어, 상장폐지 결정에 깊은 유감…"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는 28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43%(430원) 오른 7120원에 거래됐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지난 17일자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더나코리아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모더나 mRNA백신 관련 핵심 기술인 LNP 제형기술을 독점공급하는 코든파마와 기술 제휴 계약을 맺은 나노스가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LNP 기술(리피드나노파티클)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으로 잘 알려진 모더나와 화이자가 'mRNA' 백신을 탑재시킨 최첨단 제형 기술이다. 이 기술은 나노 입자에 mRNA 조각을 넣어 체내로 투입시킨 후 mRNA가 코딩한 백신 단백질이 항체를 만나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코로나19 항체를 만드는 약물전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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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스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은 독일의 코든파마는 2016년부터 모더나에 mRNA 제품 생산에 필요한 지질 비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더나와 공급 급증으로 매출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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