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공도서관,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나주공공도서관은 27일 공산지역아동센터 및 해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24일부터 7월 29까지 진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이다.
나주공공도서관은 독서와 연계한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문화 존중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2021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의 유래 등을 소개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음식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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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석 관장은 “우리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통해 미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고, 교육이 아닌 놀이라는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상호 문화 존중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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