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학생 확진자 293명…전주 대비 64명 ↓
5월 들어 3주만에 감소세로 전환
전북 김제 초등학교발 11명 집단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하루만에 600명을 아래를 기록한 23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5명 늘어 누적 13만 5천929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1주일 동안 학생 29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주보다 64명 줄었고 3주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유·초·중·고교 학생 293명, 교직원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생은 하루 평균 41.9명, 교직원은 5.1명이 확진된 것이다. 전주 대비 일 평균 확진자 수도 10명 가량 줄었다.
5월 들어 2주 연속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1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3933명, 교직원 확진자는 591명이다.
확진자 발생 등으로 등교 수업을 못한 학교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93곳(0.5%)으로 전주 대비 118곳 감소했다. 재량휴업을 실시한 학교는 28곳(0.1%)이다. 지역별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서울과 경북이 17곳, 충남은 11곳이다.
한편 전북 김제의 한 초등학교 발 집단감염이 발생해 4개교에서 111명이 확진됐다. 학생 9명, 교직원 2명이다. 관련자 830명이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등교 수업을 진행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75.4%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77.5%, 중학교 65.0%, 고등학교 7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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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13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대학생 확진자는 20명 감소했다. 하루 평균 대학생 18.9명, 교직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와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각각 1751명, 1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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