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장과 학교지원센터장 및 도교육청 과장 등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교육혁신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장과 학교지원센터장 및 도교육청 과장 등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교육혁신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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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7일 전남학생교육원 교육관에서 22개 시·군 교육장과 학교지원센터장 및 도교육청 과장 등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교육혁신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해남군 출신의 김성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조광영 도의원, 강상구 해남부군수, 해남교육참여위원회 장우광 위원장, 해남학부모회연합회 김병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무게를 두고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교지원센터장이 분임 구성 및 협의 주제 선정에 참여해 의제 공유가 충분히 이뤄지도록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중간지원조직 구축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과제와 해결방안 ▲평등한 출발선·기초학력 책임교육 ▲조직문화 혁신(청렴 문화, 부서 간 협업) ▲학교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강화 등 5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또 교육지원청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자체평가의 실효성과 책무성을 높이려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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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장차 교육부의 권한과 업무 상당 부분이 시도 교육청으로 이양될 것을 대비해 교육자치 역량을 키우고 기반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며 “인력 확충, 예산 자율권 확대, 거버넌스 구축 강화, 중간지원조직 구축 등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치와 협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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