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고위공직자 86명 재산등록 관보에 공개…경북도립대 前 총장 재산 109억원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고위 공직자의 5월 재산등록 사항을 분석한 결과 현직 중에는 이광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원 원장이 54억 87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0시에 신규 22명, 승진 17명, 퇴직 36명 등 고위공직자 86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5월 공직자 재산공개, 한국과학기술원장 5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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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 상위 인사들은 이광형 원장과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49억 2531만원), 오명도 서울시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43억 8481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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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가운데 재산 상위자는 정병윤 경상북도 경북도립대학교 전 총장(109억 2185만원), 김상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전이사장(95억 3032만원), 권병윤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 이사장(49억 2524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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