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백신 접종 적극 협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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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적극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조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은 시장은 27일 수정구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60세이상 노인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은 시장은 "백신은 1회 접종으로도 89.5%의 감염 예방과 100% 사망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며 "국내 60대 이상 접종자의 99.8%는 특별한 이상반응이 없었으며 중증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백신 접종이 원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60대가 전체 사망자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서둘러 접종이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60~74세 백신 접종 예약률이 60%대인데 6월 3일까지 예약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접종했으며 한다"고 덧붙였다.

또 "전체 시민 70% 이상 접종으로 집단 면역을 확보하려면 적극적인 예방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예방 접종인 만큼 정부와 성남시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작년 2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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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는 코로나19 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역할을 하며 코로나19 입원환자 2274명을 치료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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