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등 광주서 밤새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자가격리자 2명 등 밤사이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한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4명의 코로나19 감염사실이 확인돼 2763~2766번으로 분류됐다.
2763번은 서울 강동구 1652번과 관련됐다. 지난 23일 확진된 강동 1652번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진단검사를 실시, 확진 사실이 확인됐다.
2764번은 지난 17일 확진된 전남 1326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1326번은 전남 1117번과 접촉했으며 전남 1117번은 전남 1060번의 연쇄감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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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번은 증상이 나타나자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 사실이 확인됐으며 2766번은 서구 동료·지인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서구 동료·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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