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76억 모태펀드 유치 … ‘창업기업’ 투자 돕는다
5월 23일 한국모태펀드 2차 정시 국토교통혁신분야 최종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 공모에 최종 선정돼 176억원 규모의 국토교통혁신 분야 펀드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경남도의 출자를 통해 설립한 경남벤처투자와 제피러스랩이 공동 운영하고 경남도와 농협은행, 경남은행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국토 교통 10대 분야인 스마트건설·물류·도시, 녹색건축 등을 연계해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창업 투자펀드로 '지스트롱 혁신 창업펀드' 50억원,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창업투자조합' 200억원을 결성하고 15개 기업 63억원을 투자했다.
40여억원의 투자를 받은 ㈜킥더허들은 창업 이후 10배 이상의 매출과 30여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급격히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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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220억원 규모의 동남권 그린뉴딜 펀드를 하반기에 결성해 부·울·경을 아우르는 그린뉴딜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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