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위탁운영 중인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전남 나주시 나주향토음식체험문화관에서 등록 회원 어린이집과 유치원 6개소를 대상으로 오감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내달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모두 10회에 걸쳐 ▲향토음식에 대해 알아보기 ▲오감 체험하기 ▲향토음식 쿠킹클래스 ▲나의 채소 얼굴 꾸미기 활동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주 대표 농산물인 ‘배’를 이용한 향토음식 오감교육을 통해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교육이 끝난 뒤에는 농산물과 레시피를 제공, 활동 사진을 공식 SNS에 올리면 위생지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가정 연계 교육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 하반기 ‘콩’을 이용한 향토음식 오감교육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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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균형 성장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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