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세계 최대규모의 mRNA 소재생산이 가능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1,014 전일대비 67 등락률 -6.20% 거래량 3,520,179 전일가 1,081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이 장초반 강세다.


진원생명과학은 26일 오전 9시55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2200원(9.93%)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진원생명과학이 미국에cGMP급 Plasmid DNA 생산공장을보유하고있으며 현재 대규모 신공장을 증설중"이라며 "신공장은 6800평 규모이며, 올해 4분기 완공되면 Plasmid DNA공장으로는 세계 최대규모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기준의 세계최대 Plasmid DNA공장은 미국 알데브론(Aldevron)의 신공장인데 알데브론은 2019년 이와 관련해 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2019년은 mRNA도 없던 시기인데 그정도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바이오엔텍, 모더나의 mRNA가 글로벌히트를 쳤고원재료인 Plasmid DNA 수요가 급증한 지금은 훨씬 더 큰가치를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강조했다.

AD

진원생명과학의 공장은 엘데브론보다 규모가 더 크며, 완공시기는 약 6개월 밖에 늦지 않다. 이번 신공장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 오 연구원의 지적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