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한끼듬뿍덮밥 도시락 2종.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한끼듬뿍덮밥 도시락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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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26일 도시락 ‘한끼듬뿍덮밥’을 출시해 희망급식 바우처 고객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 수업이 지속됨에 따라 학생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학교급식 기준을 반영해 칼로리와 나트륨을 낮춘 맞춤 도시락을 선보였다. 현재 희망급식 바우처 도시락은 나트륨 함량 1,067mg 이하, 칼로리 990kcal 이하, 단백질 11.7g 이상인 도시락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끼듬뿍덮밥 도시락은 소불고기덮밥, 숯불닭갈비덮밥 등 2종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 완성했다. 덮밥에 가장 중요한 최상의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도정한지 3일 이내의 삼광 단일미를 사용했으며, 매일 산지에서 직송으로 배송되는 치커리를 넣어 신선함을 더했다. 소불고기덮밥은 부드러운 소불고기에 달짝지근한 양념의 자작한 국물을 더해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숯불닭갈비덮밥은 숯불 향 가득 매콤한 닭갈비와 고소한 마요네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도시락, 김밥, 과일 등 희망급식 바우처 상품을 구매할 경우 기본 10% 할인 혜택과 함께 통신사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희망급식 바우처로 5000원이상 결제하고 모바일앱 적립 시 모바일 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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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추후 바우처 기준에 부합되는 도시락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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