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출장검사 실시 …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통영체육관 주차장에서 대형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 된 중·소형 이륜자동차에 대해 배출가스 및 소음 출장 검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이륜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와 소음(배기 소음, 경적 소음)이 운행차 배출 허용기준에 맞는지를 일정 기간마다 검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 검사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250㏄ 이하)는 31일부터 11일까지 주 4회(월·화·목·금) 총 8일에 걸쳐 진행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이륜자동차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1만5000원(차대번호 재표기 시 1만7000원)을 갖춰 통영체육관을 방문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통영시 환경과장은 “장거리에 있는 검사소까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없애고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출장 검사를 하는 만큼 많은 소유자의 참석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