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故손정민 사건 진실, CCTV·유튜버들도 알아…내 아이라 생각하고 조사해달라" 분노
[아시아경제 영상팀 한승목 PD] 故손정민씨의 죽음에 시민들이 경찰 수사의 미흡함을 주장하며 서초경찰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하 반진사)'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들은 "대다수 국민들은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경찰의 수사는 국민들의 기대를 져버린 채 소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인의 죽음에 한점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이 사건에 대해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그날의 진실은 CCTV가 알고 유튜버들도 안다. 더 이상 감추고 덮고 숨기지 말라. 하나의 의심도 없이 철저하게 투명하게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조사해 달라"며 "고인의 수사 실패로 진상파악을 어렵게 해 유족들에게 또다른 아픔을 줬다. 아직까지도 (친구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손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침묵의 추모식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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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반진사 측의 기자회견은 경찰 수십명의 통제하에 별다른 충돌없이 40분 동안 진행됐다.
한승목PD hsm952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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