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토스'와 맞춤형 학자금대출 지원 맞손
학자금대출 수요 발굴·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 추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학자금 상환일정 알림과 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등 상환·연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장학재단은 25일 비바리퍼블리카와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와 상환·연체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과 비바리퍼블리카는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와 상환·연체관리를 위한 생애주기별 학자금 상환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학자금 수요가 다른 점을 고려해 고객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와 신규 학자금대출 수요자를 발굴한다.
상환일 안내, 자동이체 계좌 잔액관리 등 상환관리 서비스와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지자체 이자지원 사업 등 안내를 지원한다. 학자금대출 연체자를 위한 지자체의 신용회복지원 사업, 한국장학재단 분할상환약정 제도 등 신용회복지원제도 안내도 지원할 계획이다.
학자금대출 접근성 확대, 상환 부담 경감과 연체 방지를 통한 상환율 제고,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통한 학자금대출 부실 채무 장기화 방지와 경제적 재기 지원 등 효과가 기대된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자금대출 부문에서 고객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주 이용층이 20·30세대라는 공통점을 지닌 한국장학재단과 비바리퍼블리카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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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청년들이 가진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양 기관이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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