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국비 2억5000만원 들여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 훈련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5000만원으로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 취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하는 일자리 협력사업이다.
시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업해 ‘융복합 산업 여성 전문가 양성사업’을 진행한다.
양성사업은 거제지역 경력단절 여성 14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취·창업 컨설팅과 직업훈련 교육 6개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거제 꽃차 사회적경제 기업 여성창업자 양성과정, 클린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전통떡 디저트 전문가 양성과정, 아동단체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직업상담사 양성과정이 있다.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30~50대)이다.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 후 교육 지원과 취업을 연계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24일부터 게재될 시청 홈페이지·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거제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을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관내 기업체와의 취업을 연계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